VOYEUR EXHIBITION
Loathful Gaze — Exhibition Identity
과잉된 텍스트 레이어와 시선을 방해하는 그래픽 요소를 통해, 관음과 자기노출이 뒤엉킨 시각 환경을 전시 기획 자체로 구현한다. 포스터는 겹침·차단·노이즈를 활용한 키비주얼로 ‘본다는 행위’의 불쾌함과 폭력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전시는 정보 과잉 속에서 관람자 역시 응시의 공모자가 되는 구조를 시각적으로 경험하게 만든다.
#232323
R 35 G 35 B 35
점은 사람들의 시선을,
Dots are the eyes of people,
#C1C1C1
R 193 G 193 B 193
블라인드는 관음을,
Blinds are voyeurism,
#0000FE
R 0 G 0 B 254
색은 무작위한 불편함을 의미한다.
Color means random discomfort.